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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원래 유명했던 맛집 역전회관.

역전회관의 처음은 전라도에서 시작하여 서울 용산으로 자리를 옮겨 장사를 하다가

다시 마포역 근처에서 오랜시간 장사했다.

마포역에서 역전회관은 번창했고 현재는 공덕역에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4층짜리 건물을 올려서 이사를 했다.

1층부터 4층까지 모두 역전회관이다.

바싹불고기가 제일 유명하다.


바싹불고기는 매운맛과 그냥 바싹불고기가 있는데 우리는 일반 바싹 불고기로 주문.

그리고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어서 낙지백반 주문.

각각 가격은 14,500원이다.

우리의 음식은 요리란에 있는 메뉴가 아니라 식사류에 있는 메뉴이다.


깻잎 두둑히 나옴.

달다. 바싹불고기. 달달고기는 내스타일 아닌데-

하지만 다른 식당에 비해선 안단편이다.

낙지볶음은 적당히 매콤해서 좋다.

왠지 매운맛 바싹불고기 내스타일일듯하다.

식당 카운터 앞에서는 쨈등 여러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발렛주차가능

am 11 - pm 10 영업 / 브레이크타임 pm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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